판교 백현동 카페거리에서 들렀던 카페 이런 eeRun 화이트톤 깔끔한 인테리어에 조용한 분위기일 것같아서 들어갔어요 ! 매장 가운데서 악세사리 소품들도 판매하고 있는거 같네요 생각보다 테이블도 많고 넓었어요 ! 가장 중요한 - 메뉴 - 아침을 못먹어서 브런치 메뉴로 골랐어요 텐더마요 버거도 맛있어보였는데 살짝 헤비할 수 있을거 같아서 치킨시저 샐러드 + 카야토스트 세트에 아메리카노 추가 카야토스트 [ 카야잼 + 치즈 + 식빵 ] 한국 카페에서는 카야토스트를 잘못봤던거 같은데 오랜만에 먹으니 너무 맛있다 좋은건 더 크게 카야잼 토스트와 아메리카노는 최고 조합 티 코스터 패턴이 카페 이런과 너무 잘어울리죠 치킨시저 샐러드도 나왔어요 ! 요거트 소스가 치킨텐더랑 잘 어울렸어요 견과류와 아삭아삭 싱싱한 야채들덕..